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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일기

작심삼일, 아니 작심월목일.

by 챈챈챈 2023. 2. 13.

 

 

매년 1월의 첫째 주.
헬스장의 러닝머신은 자리가 없다.



분명 30시간 전에는 텅 빈 공간이었는데,
매번 신기할 다름이다.



그렇게 그들과
작심삼일호에 함께 타서 40여 일이 지났다.



불현듯,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잊고 땅굴 속에 파묻혀 지내다가
무의식적으로 노트북을 켰고 지원 사업 공고를 보았다.



시작해야지.
그리고 이번에는 4일마다 작심삼일을 해야지.
'월'화수 '목'금토 일.....
계산이 조금 복잡해질 수 있으니,

그렇다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작심삼일을 해보자.



이전과 같이 행동하면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건
그 누구보다도 이제 잘 알지 않는가?



전략을 바꾸자.
내가 시간을 보내는 환경을 바꾸자.
나의 생각을 바꾸고 의식을 바꾸자.

 

그렇게 작심 월목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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